Last updated. 2023. 05. 26.

안녕하세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추구하는 친절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범규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웹에서 이력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Link : https://sunrise-push-ffa.notion.site/BK-f28d897b19c44e0e992c6f6ff6161f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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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창작을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만들어서 선보이는 일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좋아합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고민을 통해 해결했을 때의 쾌감을 삶의 큰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민이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고통의 시간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전과 경쟁을 좋아합니다. 지속적인 도전과 건강한 경쟁이 성장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개발을 통해 만든 기능에 대해 흔히들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식당이나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업을 ‘서비스직’ 이라고 합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도 일종의 서비스직이 아닐까요?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친절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던지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기전에 부족한 점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공부합니다.

아무리 반복하더라도 기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문서화하여 정리해둡니다.